청첩장으로도 쓸 수 있다고?! 얼마 전 타라 인스타그램에서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달력을 청첩장으로 만드는 요청을 주셨습니다. 앞면은 달력에 예식 날짜를 표시하고, 뒷면은 일정 안내와 QR코드를 인쇄해 작은 명함 한 장이 특별한 초대장이 된 거죠. 미니 명함 달력의 변신은 무궁무진합니다. 청첩장으로, 명함으로, 여러분만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담아보세요!
타라의 2026년은 어떨까요? 2026년 타라가 실제로 사용할 다이어리&캘린더 보고 가세요! 내년 타라 다이어리는 다양한 주요 서비스 품목을 일러스트 아이콘으로 디자인해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선명한 색감 구현이 가능한 패브릭 원단 위에 인쇄해 1년간 타라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입니다. 타라 캘린더는 FSCⓇ 인증지로 제작하고 생분해 바이오링을 사용해 타라의 ESG 철학을 담았습니다.
9월부터 다이어리 캘린더 제작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아직 준비 전이라면 지금 타라와 같이 기획해보세요.
레디백은 본래 가방이지만, 제품을 담아 홍보용 패키지로 활용하면 누구나 좋아할 실용적인 아이템이 됩니다. 내용물에 맞춰 안전하게 포장하는 스폰지 성형, 스티커·키링으로 꾸미는 커스텀 아이디어, 로고 인쇄와 띠지 등 다양한 브랜딩 표현이 가능합니다. 다가오는 여행·연말 시즌, 실용성과 개성을 함께 전할 패키지를 찾는다면 레디백 세트를 활용해보세요.